🚨우아한 테크코스 7기 백엔드 레벨1 글쓰기 미션을 빙자한 회고록 (2025.02.11 ~ 2025.04.04)🚨첫 번째 유강스 🧘🏽3월 5일 나의 첫 유강스는 다음과 같았다.내 의견에 대한 확신을 갖고 남들을 설득하기 이 유강스를 선택할 당시에 우테코에서 한 달도 안 되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미션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"다들 본인의 생각을 잘(?) 말한다" 였다.주어진 미션을 하면서 실력적으로 가장 크게 한계를 느꼈던 부분은 내 주장에 근거가 없다는 것이었다.어떤 질문을 해도 본인만의 기준이 딱 정립되어 있으면 대답할 때 자신감을 갖고 내 의견을 말할텐데, 나만의 기준이 없는 상태에서는 어떤 의견이 들어오면 "오 좋은데요?"라며 설득이 된다.이런 소프트스킬을 기르고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다..